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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31일 토요일

하지원 저염식 다이어트 공개, 저염식식단 실천법

오늘의 실시간 " 하지원 저염식다이어트 " 화제 입니다.
하지원 저염식다이어트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로 어떤 이야기일까요? 관심도 가고 흥미롭네요! 
하지원 저염식다이어트 게시물은  첨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댓글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하지원 저염식다이어트  아래의 게시물을 보시죠.

지원 저염식 다이어트 공개, 좋은아침에서..저염식식단 실천법

하지원 저염식 다이어트 공개 "굶는 건 못하겠더라"
하지원 저염식

배우 하지원이 저염식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생방송 연예특급'은 하지원의 화보촬영 현장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하지원은 몸매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먹는 걸 좋아해서 굶는 다이어트는 못하겠더라"라며 "대신 촬영을 앞두고는 저염식 위주로 식사해 부기를 방지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어떤 요리를 잘하냐"는 질문에 "요리 실력은 타고났다"며 "떡볶이와 김치찌개, 샐러드를 잘한다"고 자신있게 답했다.

한편 하지원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화투'로 컴백한다.

(하지원 저염식/ 사진=SBS 좋은아침) 
요즘은 건강한 밥상 그리고 건강한 재료들 먹거리가 사회의 이슈 중 하나입니다.
건강한 밥상을 위해 실천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저염식입니다.
저염식이 건강에 좋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하기는 여간 쉬운 것이 아닙니다.
더구나, 오랫동안 길들여진 짠맛을 한번에 바꾸기란 더욱 쉽진않은 일이지만, 아주 간단한 습관부터 바꾸어나가면 조금씩 변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식단은 국물이 많이 사용되어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더욱이 쉽게 나트륨(염분)에 노출 될 수 있어 저염식실천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럼 지금 부터 저염식 식단을 실천할수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외식을 줄인다.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맛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저염과는 거리를 둘수 밖에 없고, 짙은 맛을 위해 짠맛단맛이 강조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조미료나 소금이 일단 가정식보다는 더 많이 쓰일 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점심이나 저녁을 위해 외식을 하고 있는데요. 이럴때에는 가능하면 도식락을 싸서 저염식단을 실천하는 방법이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최대한 반찬은 적게 먹는것이 좋습니다.
2. 염분을 대체할 맛을 찾는다.
저염식 실천에 있어 초반에는 소금끼가 빠지다 보면 아무래도 밍밍하고 맛이 없어서 먹기가 고역일 수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염분을 대체할 맛을 찾으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신맛이나 고소한맛을 위해 식초나 참기름으로써 풍미를 더하고, 허브나 마늘로써 향을 더하면 염분이 없어도 충분히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있습니다. 여기에 올리브 또는 식용유를 조금더 가미해주면 더욱 먹기가 편합니다.
1. 반찬을 만들때는 마지막에 한번만 간을 봅니다.(간을 보다보면 더 짜게 만들수 있다.)
2. 구이보다는 삶아서 조리를 합니다.
3. 무침보다는 채소를 데쳐서 마지막에 드레싱처럼 뿌려주면 덜 짜게 먹을 수 있습니다. 
3. 초등학생 입맛에 소금기를 맞춘다.
초등학생정도의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자녀들의 입맛에 염분을 맞춰보세요. 아이들은 입맛이 민감하기 때문에 이미 둔감해진 어른들의 입맛보다 더 정확한 맛을 염도를 맞출 수있습니다.
이로써 아이들도에게도 그리고 온가족이 먹을 수있는 건강한 저염식을 맞추기 쉽습니다.
4.인스턴트 식품은 피한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인스턴트식품이 몸에 좋지 않다는걸 알고계시죠? 그중 가장 큰이유는 바로 나트륨 함량입니다. 특히 온국민이 자주 먹는 라면,소시지,스낵등에는 심하게는 한봉지에만 하루치의 나트륨을 윗도는 량의 나트륨을 함류하고 있기도 합니다.더구나 아이들이 많이 접하게되는 식품이므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자제해야 하겠습니다.
TIP. 몸에좋은 집된장을 덜짜고 맛있게 먹는방법
 사실 집된장하면 짜기 때문에 그냥 먹기에 부담스러워서 일반된장과 섞어서 드시기도 합니다.
오늘은 집된장을 조금덜 짜게 집된장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메주콩, 기호에 맛게 다른 재료 준비 Ex)표고버섯,조갯살
1. 메주콩을 4시간 가량 삶아줍니다.
2. 삶은 콩을 잘으깨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3. 삶은 콩과 집된장을 섞는데, 여기에 기호에 맞게 표고버섯 또는 조갯살을 같이 섞어줍니다.
우리나라 전통음식들은 몸에 좋기로 유명하지만 나트륨함량때문에 고민일때가 있지만, 국물을 줄이고, 참기름 또는 식초로 풍미를 더하야 소금기를 조금씩 줄이면 더욱 건강한 저염식단 만들 수있을 겁니다.
끝으로 오늘의 저염식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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