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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일 일요일

난 외모 안 보는데, 난 남자볼때 외모 안보는데.....jpg

오늘의 실시간 " 난 외모 안 보는데 " 화제 입니다. 원빈 장동건도 어렵다던 평범한 남자분을 찾으시는 군요. 같이 일하는 여자 사람 동료 중에 살짝 키 큰 박보영 같은 이미지의 엄청 예쁜 처자가 있습니다.
난 외모 안 보는데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로 어떤 이야기일까요? 관심도 가고 흥미롭네요! 
난 외모 안 보는데 게시물은  첨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댓글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난 외모 안 보는데  아래의 게시물을 보시죠.

아 복잡한 트리 가트니라구 

여튼 원빈 장동건도 어렵다던 평범한 남자분을 찾으시는 군요. 

같이 일하는 여자 사람 동료 중에 살짝 키 큰 박보영 같은 이미지의 엄청 예쁜 처자가 있습니다. 말랐는데 가슴만 큰 특이체형(?)이라 옆집 회사 사장 아들이 데쉬했다 차였을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싱글이어서 그런지 저에게 소개팅 소개팅 노래를 부르더군요. 그래서 어떤 스탈을 원하는 지 물어 보고 소개팅 해주는 거 포기 했습니다. 

완전 완전 완전 평범한 사람을 좋아하더군요..... 

'전 평범한 사람이 좋아요~~ 바람기 없고 착한 성격에 쌍커플 없는 편안한 외모(이상윤,박해진), 마르거나 뚱뚱하지 않은 체형(권상우,차인표), 힐 신었을 때 본인 보다 큰 키(180이상), 전문직은 싫고 평범한 샐러리맨(공기업이나 7급이상 공무원), 너무 가난하지만 않으면(2호선 라인에 전세 이상 아파트 소유)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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