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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일 일요일

10원짜리 역사, 수탈 당한 문화재가 약 15만 점

오늘의 실시간 " 10원짜리 역사 " 화제 입니다. 수탈 당한 문화재가 약 15만 점
10원짜리 역사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물로 어떤 이야기일까요? 관심도 가고 흥미롭네요! 
10원짜리 역사 게시물은  첨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댓글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10원짜리 역사  아래의 게시물을 보시죠.




평소 우리가 거스름돈으로 받으면 귀찮게만 생각하던 10원.
여러분은 이 10원에 담긴 우리 민족의 안타까운 사연을 아시나요?

지금 10원을 꺼내보시면 앞면에 다보탑이 그려져 있을 겁니다.
다보탑을 한 번 자세히 봐 주세요.
탑 밑 부분의 중간에 조그만 돌사자 한 마리가 보이실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다보탑에는 원래 돌사자가 4마리였다는 사실을...

나머지 돌사자 3마리는 어디로 간 걸까요?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돌사자 1마리는 영국에, 나머지 2마리는 일본에 빼앗긴 채
지금까지 우리나라로 되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빼앗긴 문화재 수 약 ‘15만 점’
밝혀지지 않은 문화재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마치 우리의 생활 속에서 점점 잊혀가는 10원처럼
빼앗긴 문화재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며 반세기가 지나도록 되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거죠..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원짜리는 처음 발행년도인 

1966년짜리인것 같습니다.

도감가 : 70,000원

◎5원짜리 역시 처음 발행년도인

1966년인것 같습니다.

도감가 : 90,000원

◎10원짜리는 처음 발행년도인

1966년(도감가 : 120,000원)
1981년(도감가 : 8,500원, 발행갯수 10만개)

1970년(적색)이 더 귀한거 같습니다(도감가 : 250,000원)

저도 1970년(황색)(도감가 : 60,000원)은 많이 봤지만 적색은 별로..

◎50원짜리는 72년, 77년, 85년, 93년도가 귀한것같습니다.

72(처음 발행년도,발행갯수 : 6백만개 , 도감가 : 70,000원)
77(발행갯수 : 백만개)
85(발행갯수 : 4백만개)
93(발행갯수 : 5백만개)

◎100원짜리는 70,71,71,85,98년도가 귀한것 같습니다.

70(처음 발행년도, 발행갯수 : 150만개, 도감가 : 80,000원)
71(발행갯수 : 13,000,000개, 도감가 : 70,000원)
72(발행갯수 : 2천만개, 도감가 : 70,000원)
85(발행갯수 : 16,000,000개, 도감가 : 만원)
98(발행갯수 : 5,008,000개)

81년(10만개 발행)도 귀하지만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미사용으로 구할수 있습니다.

◎500원짜리는 82년, 87년, 98년도가 귀한것 같습니다.

82년(처음발행년도, 발행갯수 : 15,000,000, 도감가 : 20,000원)
87년(발행갯수 : 백만개)
98년(발행갯수 : 8천개, 도감가 : 50,000원
(도감가가 5만원이지만 돈주고도 못사는 년도 입니다.
민트로 제작되서 아마 우리나라에 얼마 없는 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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